루인스(2008, 감독 카터 스미스)
얼마 전에 읽은 폐허의 영화 Version.
책을 읽으면서 이것은 당연히 영화로 나오겠거니 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나왔다.
다음날 시험이 있지만 그런건 깡그리 무시하고 영화를 봐주셨다,,
먼저 책과 비교하자면 책과는 다소 달랐다...
책에서는 허리를 다치는 사람은 그리스인 파블로(영화에서는 디미트리로 나옴) 인데
영화에서는 바닥으로 떨어져 허리를 다치는 사람이 마티아스다-_-;;
파블로가 그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허허허허;; 결말도 아예 다르고;;
하지만 결말면에서는 영화가 더 나은듯.
책에서는 심리가 자세히 서술되어 이와 같은 결말이 어울리지만, 다소 상투적이나
영화에서는 그러한 심리적인 모습을 다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영화로선 올바른 결말인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책이 더 재밌음! 영화는 뭔가 2% 아쉽게 느껴지는...
혹여나 이 영화를 재밌게 봤다면 꼭 책을 읽어보길 추천!!
별점 : ★★★☆
2008/07/26
